대부분의 조직은 이미 일정 수준의 웹이나 모바일 분석환경이 구축되어 있어 처음부터 시작하기보다는 분석 프로그램이 현재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마케팅 인사이트 분석을 위해 잘되고 있는지 아래 질문을 통해서 체크해 보자.
1. 현재 추적 코드 : 추적 코드를 최신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는가?
2. 데스크탑과 모바일 : 웹사이트의 데스크탑 버전을 추적하고 있는가? 추적이 필요한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m.00000.com)이나 분리된 서브사이트가 있는가?
3. 모바일앱 : 모바일 앱 추적이 필요한가?
4. 교차기기 : 여러 기기에서 접속하는 사용자 경로를 추적해야 하는가?
5. 추가 사용자 상호작용 : 현재 구현 환경에서 중요한 사용자 행동 ( 예: 동영상 재생이나 파일 다운로드 )을 모두 잡아내고 있는가?
6. 분류체계 : 데이터가 조직의 고객 분류체계 (가입여부, 회원등급)와 콘텐츠 분류체크(카테고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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